앳홈 - 채용 홈페이지 앳홈 채용 홈페이지입니다

앳홈 - 채용 홈페이지

앳홈 채용 홈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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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에 자리가 나면 그게 어떤 자리인지 묻지 말고 그냥 타세요. 커리어는 자연히 성장합니다.”

- 페이스북 COO Sheryl Sandberg (새릴 샌드버그)

팀 소개 - 2

단 6년만에 500만원에서 1,150억으로.

지난 6년의 기적은 시작일 뿐입니다. '기적'을 넘어 '신화'가 될 앳홈의 더 위대한 미래를 함께 써 나갈 동료를 찾습니다.

팀 소개 - 2

고객의 숨겨진 문제를 가장 많이 해결한 글로벌 No.1 소비재 브랜드 그룹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앳홈

회사 소개 - 2

Mission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결정적으로 필요한 소비재를 만들어 고객의 생활에 행복을 제공한다.

Vision

고객의 숨겨진 문제를 가장 많이 해결한 글로벌 No.1 소비재 브랜드 그룹.

프로모션 - 2

피부 관리의 제약을 해결하고 있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

톰 자세히 알아 보기

좁은 공간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있는, 소형 라이프 스타일 가전 브랜드 '미닉스'

미닉스 자세히 알아 보기

제목없음

"앳홈은 유례없는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믿을 수 없는 앳홈의 로켓 성장 스토리

앳홈은 단돈 500만원으로 시작하여, 첫 해부터 흑자 성장을 유지하며, 단 한번의 투자 유치 없이, 6년만에 연매출 1,150억을 달성하였습니다.

제목없음

benefit

"앳홈이 10년 내 달성할 위대한 목표"

10년 후, 모두가 신화라고 부를 기적과도 같은 이야기. 그 역사의 페이지를 함께 만들어 갈 동료를 찾습니다.

제목없음

앳홈은 경쟁하지 않습니다. 독보적인 역량으로 시장을 장악합니다. 앳홈은 '남다른 전략'과 '과감한 도전'으로 기존 소비재 시장의 형식을 모두 파괴해 나가고 있습니다.

제목없음

앳홈이 해결할 시장과 기회의 크기는상상을 초월합니다. 100조원의 기회, 뷰티디바이스 시장

제목없음

뷰티디바이스 시장은 '가전'과 '뷰티'의 교집합에 있는 시장이며, 앳홈의 가전&뷰티의 경쟁력을 가장 크게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시장입니다. 앳홈의 첫 뷰티디바이스인 '톰 더글로우'는 런칭 5개월만에 국내 뷰티디바이스 시장 2위로 등극했으며,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전 세계를 재패하고 있는 K뷰티 시장

K뷰티 글로벌 시장을 앳홈만의 독보적이고 차별화 된 브랜드 전략을 통해 장악해 나갈 것입니다. 2026년 1월부터 새롭고 차별화 된 스킨케어 제품들이 대규모 런칭되며, 북미/유럽/중화권을 공략해 나갈 예정입니다.

10년에 한 번 마주하는 기회 음식물처리기 시장

가전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가장 큰 규모로 성장하고 있는 음식물처리기 시장에서 ‘미닉스 더플렌더’는 런칭 6개월 만에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습니다. 26년에도 점유율 확대를 이어가며, 음식물처리기 비즈니스를 앳홈의 강력한 캐시카우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입니다.

제목없음

프로모션 - 2

"앳홈은 고객의 인생을 바꿔 나가고 있습니다." (아래는 고객분들이 실제로 남겨주신 후기입니다)

"시력을 잃어가던 아빠, 제 모습을 보고 처음으로 웃으셨습니다."

아빠가 시력을 잃어가시면서 제 얼굴을 보고 싶어 하셨는데, 톰 프로그램 덕분에 달라진 제 모습을 보시고 웃으셨어요. 밝고 건강한 제 모습을 오래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톰 덕분에 우울의 길에서 벗어났습니다."

톰 프로그램 덕분에 잃었던 얼굴의 빛과 함께 마음까지 밝아졌습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원래 피부가 좋은 줄 알아봐 주니, 그 변화가 참 고맙습니다.

"어머니가 미닉스 더플렌더를 직접 써보시더니 정말 좋아하세요."

어머니가 음식물쓰레기를 5분 거리 텃밭에 버리시는 게 마음에 걸렸어요. 미닉스 더 플렌더를 써보시곤 정말 좋아하시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면서 가족의 수고와 소중함을 다시 느꼈습니다.

제목없음

프로모션 - 1

역사는 언제나 시작을 함께한 사람들을 기억합니다.

앳홈팀 인터뷰 바로가기

프로모션 - 1

앳홈의 성장이 로켓이란걸 느끼셨다면, 지금 바로 올라타시길 바랍니다.

"세상의 모든 기회는 행동하는 사람에게만 주어집니다.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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